에공, 큰아들 입대라니… 기분 묘할 거 같으세요.. 결국 눈물이라니..😢 무사히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하고 오길..🙏
03 Jun 24 by member: suen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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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뉴스에 일 터져서리..훈련이 당분간은 마이 빡세지 않을듯 합니다. 진짜 아들둘 다 키우셨네요..앙마님과 여행 다니고 재미있게 노실일만 남았군영
03 Jun 24 by member: ET’s fine_만사옥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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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정한 큰 아들 난 자리를 쿠키가 채워주어 다행입니다~ 큰 아들은 늠름하고 건강하게 돌아올 거니 눈물은 쏙 집어넣기😉
04 Jun 24 by member: STAROOO(팻스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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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 Jun 24 by member: 러빙화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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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아들이 없어 그 마음을 다 해아릴순 없겠지만 😭😭😭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~~😭😭 그래도 제대하고나면 훨씬 멋지고 남자다운🦾🦾 찐짜 싸나이가 되어 돌아올꺼애요!! 많이 허전하시겠지만 퐈이팅!!
04 Jun 24 by member: sjh79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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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쵸? 담담한척 하지만 뒤돌아서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ㅜㅜ 그맘 압니다 울아들은 지난 주에 논산훈련소 수료식 했네요..시간 안 가지만.. 아드님 생활관 동기들과 무사무탈하게 지낼테니 넘 걱정마셔요 동기들과는 금방 친해지는것 같더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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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병들은 공휴일과 주말에 1시간씩 휴대폰 사용가능하니 낼 현충일에 전화통화하실 수 있으실거예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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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엔님/ 이제 둘째만 보내면 됩니다😝 다가는건데~ 내아들만 가는거 아니니깐 아무렇지 않다했는데~ㅎㅎ 눈물이 자꾸나서... 🤧 친화력이 좋은 아이니깐 이번에도 적응 잘해서 잘있다 올꺼라고 믿네요🙂↕️
05 Jun 24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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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희님/ ㅎㅎ안그래도 훈련소 이슈로 좀 편하지 않겠나라고 앙마님하고 얘기했었네여~🤭 이제 둘째도 보내고 나면 집이 많이 허전할듯요;; 앙마님이랑 쿠키랑 저만 바라볼듯... 앜~🙀
05 Jun 24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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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ROOO님/ 넵!! 멋찐모습으로 돌아올꺼라고 믿어요~ 언넝 훈련소 퇴소식 보러가고 싶어요!🙏
05 Jun 24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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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빙화이트님/ 암요~ 그래야죠? 말씀 고맙습니다!🩷
05 Jun 24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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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jh님/ 가고나면 후련할줄 알았는데 허전하네요~ 잠시 그렇겠죠?^^ 파이팅 하겠습니다! 고맙습니다!🫶🫶
05 Jun 24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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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살댁님/ 아드님두 논산이셨군요~(방갑~^^) 먼저 겪으셔서 같은 상황으로 공감해주시니 친구가 생긴 기분이 드네요😊 그리고 남겨주신 댓글이 실제얘기라 그런지 안심도 되구 그러네요~ 안그래도 언제쯤 연락이 되려나 했는데~ 내일(현충일)이라니!🥹 한번 기대해볼까요?ㅎㅎ 알려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🫶
05 Jun 24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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