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hj-016(밥반선생)'s Journal, 13 November 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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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 속죄의 아침상😅

12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
속죄라기엔 증량 별루 안 되었는디유..

12 Nov 22 by member: ET’s fine_만사옥희

저도 나름 속죄의 자유수영🤣

13 Nov 22 by member: howtoday

수진님~어제는 내가 생각해도 뭐이렇게 잘먹어?싶은게..매주말 잘먹지만서도 친정에서 목구멍까지 차도록 잘먹어놓고는;;; 저녁은 안먹어도 되겠다 했는데 불로만숯불바베큐치킨에 바로 무너짐요~😂 양념에 라면 사리 추추가까지... 치킨 먹고 굴전먹고...진짜 어이가 없...😮‍💨

13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
옥희님~저는 보통은 토일에 거쳐 2키로 안에서만 증량을 허하노라 했는데... 막상 하루만에 바로 1.5가 뛰니 긴장이 되더라고요??😅 이게 증량도 증량이지만...계속 폭주할까봐 그게 좀 두려운...

13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
핫투데이님~속죄슝 잘하셨어요~ 물개박수 드려용~~👏👏👏👏

13 Nov 22 by member: khj-016(밥반선생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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