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hj-016(밥반선생)'s Journal, 23 March 2022

오늘 우중충한 날씨가 칼국수 먹기 딱이네요😁 

장찌니님~네~날도 우중충..기분도 울적하니 칼국수가 넘나 땡기는 날(참을수가 없는...;;)이었어요~ 뜨끈하게 먹고나니 좋네요😋 

면진님~~~🥰 울적하고 우중충 할때 최애 칼국수 잘 드셨네요~얼른 기분업 💗 

오우~~침나오는 손칼국수 ~~♡  

며칠 전부터 땡겼는데 오늘 먹어야겠네요. 😋👍👍 

STAROOO님~맞아요~ 울적한맘 달래려고 칼국수 먹어버렸어요~ㅎㅎ 고맙습니다🥰 

mi0070님두 칼국수 좋아하시는군요~ㅎ 제가 좋아하는 면중에 1등이 칼국수여용~😁 

hobodon님~땡길때 드셔야죠~ㅎ 그럼, 오늘 저녁은 칼국수로...😁 

으헛 바람 쌩쌩 부는 날에 먹기 좋은 메뉴였네요👍 다대기 없는 맑은 칼국수는 안 좋아하시나유?? 

와 저도 오늘 우울해서 칼국수 먹을까하다가 집오는 동선이 꼬여서 마라탕 먹었는데 요 칼국수가 진짜 딱 제스탈이에요 이거보고 또 마음 달래고 있어요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👍쵝오 

우리 우울함 어여 날려보아여 화이팅!!!!!! 

mingmins님~저는 면 is 뭔들~! 면종류는 다 좋아해요~🤗 

이찌규리님~님도 저랑 한마음?ㅋ;; 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힘들어요ㅜㅜ 그래두 퇴근하고 집에 오니 좀 낫습니다~😁 이찌규리님이 같이 울~한 기분 같이 날리자시니 좋네요♡ 고맙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