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오랜 지기와 상봉하여 회포를 풀었다
코로나로 인해 사적인 만남을 자제 할 수 밖에 없는 요즘이라
자주 만남을 갖지 못해 아쉽지만..
살 너무 빠졌다는 말과 함께 밥 못 먹고 다니냐며
고무줄 몸무게 얘기를 오랜시간 계속 할 정도면
많이 감량하긴 했나보다
91kg 정도에 봤던 것 같은데
그땐 더 힘들게 감량 중이였는데..😦
앞으로 끊기로한 남은 프링글스를 비우고나서 😥
팻시에서 많이 보이던 미주라 과자를 구매하였다
어떤 것이 맛있을지 몰라 일단 통밀이라고 적힌 것만 다 구매해봤다
맛은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었고
칼로리가 높을 수록 맛있었다....
역시 몸에 나쁜건.. 짜릿해, 늘 새로워~ 맛있어🤤😃🤗
앞으로 꾸준히 구매 할 것 같다
도너츠는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아 좀 자제해야 할 듯..
어머니가 해주신 진미채무침, 가지볶음 득템
항상 감사합니다
.'. 팻시님들 맛있는 과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🙏👍😃
좋은 밤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